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챔피언스리그
- 나폴리
- 손흥민
- 카타르월드컵
- 티스토리챌린지
- 메시
- 유로파리그
- 오블완
- 맨체스터시티
- 손흥민골
- 토트넘 웨스트햄
- 해리케인
- 토트넘 맨시티
- epl
- 황희찬
- 김민재
- 황의조
- 토트넘 역전패
- 황희찬 골
- 이강인
- 황인범
- 울버햄튼 황희찬
- 토트넘 본머스
- 토트넘 손흥민
- 토트넘
- 클루셉스키
- 프리미어리그
- 토트넘 패
- 홀란드
- 손흥민 골
- Today
- Total
목록토트넘 맨시티 (6)
Football is Life

손흥민이 이번 맨시티와의 27일 경기에서 교체투입이 되며 23분밖에 뛰지 못했습니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단 2 경기만 교체출전을 했습니다. 웨스트햄과의 경기, 부상에서 돌아올 때 교체출전을 하였고, 본머스전에서 교체출전 되었습니다.이번 시즌 손흥민의 통산 3번째 교체출전이었습니다.도대체 포스테코글루 감독, 왜 손흥민을 교체출전 시켰을까요?과연 이런 교체가 승부수였을까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66분, 손흥민과 스펜스, 사르, 쿨루셉스키를 투입시켰습니다. 이 네 선수는 모두 토트넘의 핵심 선수였습니다.토트넘은 이런 선수들을 후반에 투입시키고 분위기 반전을 하기 위해 그런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결과적 영향에는 끼치지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66분 많은 선수들을 교체투입했지만 결..

31일 오전 5시 15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시즌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4R에서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를 2:1로 이겼다. 손흥민의 결장에도 베르너와 사르의 득점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고 손흥민은 감독의 결정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베르너, 솔란케, 브레넌 존슨이 쓰리톱을 지켰고 클루셉스키, 벤탄쿠르, 사르가 중원을 형성했다. 수비는 판 더 펜, 드라구신, 로메로, 아치 그레이가 지켰으며 골문은 비카리오가 책임졌다. 맨시티는 4-1-4-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필 포든이 최전방에 위치하고 중원은 마테우스 누네스, 니코 오라일리, 제임스 맥아티, 사비뉴가 구성했다. 일카이 귄도안이 수비 앞에서 활약하며 네이선..

토트넘은 15일 오전 4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시즌 프리미어리그 34R에서 맨시티에 0:2로 패했다. 승점을 얻지 못한 토트넘은 5위(승점 63)를 유지했고, 맨시티는 1위(승점 88)로 올라섰다.이날 토트넘은 4-2-4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메디슨, 손흥민, 사르, 존슨이 공격진을 구성했고 벤탄쿠르, 호이비에르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4백은 반 더 벤, 드라구신, 로메로, 포로가 짝을 이뤘고 비카리오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이에 맞선 맨시티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홀란드가 원톱으로 나섰고 포든, 더 브라위너, 실바가 뒤를 받쳤다. 로드리, 코바시치가 미드필더로 출전했고 4백은 그바르디올, 아칸지, 디아스, 워커가 구축했다. 골문은 에데..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이색적인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4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3/24 EPL 14R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3:3 무승부를 견인했다. 이날 무승부로 토트넘은 3연패에서 벗어나며 8승3무3패(승점 27)로 5위를 마크했다. 토트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6분 역습 상황에서 제레미 도쿠를 완전히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3분 뒤 손흥민은 프리킥 상황에서 수비에 가담했다가 자책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훌리안 알바레스의 크로스를 막기 위해 다리를 뻗었는데, 공이 손흥민의 다리에 맞고 굴절되며 그대로 자책골이 됐다. 불운하게 자책골을 넣었지만 손흥민은 실망하지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