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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is Life

리버풀이 5년 만에 EPL의 트로피를 다시 한 번 거며 쥐었습니다.리그 1위였던 리버풀은 2위 아스날과 승점 12점 차가 났습니다. 프리미어리그는 아스날이 4경기, 리버풀이 5경기가 남아있었으며, 토트넘과의 경기 전, 아스날이 남은 경기에서 다 이기고, 리버풀이 남은 경기에서 다 진다면 아스날이 겨우겨우 1위를 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리버풀은 99.99%에서 0.001%를 더 채워 넣은 '100%'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리버풀이 만약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이기면, 아니 비기기만 해도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상대할 토트넘은 리그 16위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번 시즌 최악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최근 리그 7경기에서 1승 1무 5패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리버풀은 이..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33R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서 2:1로 패배했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명단에서 제외된 채 경기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메디슨 또한 지난 유로파리그 8강에서 머리 쪽 부상을 입었었기에 교체 명단에 올라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주장단은 로메로만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중심을 잡아줄 선수들이 없어서일까요 토트넘은 전반 5분, 16분 앤더슨과 우드에게 골을 내리 먹히며 2:0으로 노팅엄 포레스트에게 리드를 내주며 전반 내내 경기를 주도하지 못하고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전반전은 그렇게 2:0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후반전이 시작되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과감한 선수 교체를 보여주었는데요, 수비진을 구성하는 핵심 수비수인 로메로와 판더벤을 빼고 단소와 벤 ..
먼저 뉴캐슬의 라인업입니다.뉴캐슬은 4-1-2-3 입니다.리브라멘토-댄번-셰어-트리퍼어 로 안정적인 포 4백을 구성하였고 토날리와 조엘린통 기마랑이스의 단단한 중원이 눈에 띄는 라인업입니다.뉴캐슬의 키플레이어는 이삭입니다 현재 가장 핫한 매물로 나오고 있는 이삭은 뉴캐슬의 마무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드디어 득점력이 터지면서 만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음은 원정팀 맨유입니다. 맨유는 아모림 포메이션 특유의 3-4-2-1로 나온 모습이며 애머스 선수가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 모습입니다.맨유의 키플레이어는 지르크지입니다호일룬이 전방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상황에서 과연 연계형 공격수 지르크지는 맨유를 구할 수 있을지... 이렇게 적어도... 경기가 엉망진창이니 그냥 경기내용은 안 적을..

울버햄튼 홈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울버햄튼이 토트넘을 4:2로 꺾으며 승리를 거뒀습니다.최근 맞대결에서 토트넘은 울버햄튼을 상대로 4승 1무로 강한 면모를 보여왔습니다.그러나 울버햄튼은 새로운 감독 체제하에 최근 4연승을 거두며 강등권에서 벗어났고 오늘 경기에서도 전·후반 내내 주도권을 압도했습니다. 전반 2분 프리킥 상황에서 비카리오의 펀칭으로 흘러간 볼을 상대 수비수가 강하게 슈팅하며 선제 득점, 1:0으로 울버햄튼이 아이트 누리의 골로 앞서갑니다.전반 38분 토트넘은 수비와 공격 빌드업에서 백패스가 불안했습니다. 시야를 넓게 보고 전방 압박으로 공격을 차단했어야 했지만 패스 미스와 볼 경합에서 밀리며 상대에게 빅 찬스를 허용했습니다.문전에서 비카리오가 수비하던 중 옆에 있던 스펜스가 자책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