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홀란드 (7)
Football is Life
프리미어리그 개막 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가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길을 떠났습니다. 결과는 2 : 0, 맨시티 최고의 이적생인 엘링 홀란드가 전반에 1골을 넣고 후반에도 1골을 추가하며 멀티골을 기록했고 맨체스터 시티가 승리를 했습니다. [ 선발 라인업] 맨체스터 시티 원정팀 맨시티는 4123 전술을 들고 나왔습니다. 골키퍼는 에데르송, 수비는 워커, 디아스, 아케, 칸셀루가 나왔습니다. 수비형미들에는 로드리가 버티고 그 앞에 2명은 더브라위너와 귄도안이 버티고 있습니다. 왼쪽 윙은 잭 그릴리쉬, 오른쪽에는 필 포든, 스트라이커에는 이적생 엘링 홀란드가 출전했습니다. 웨스트햄 홈팀 웨스트햄은 4231 전술을 들고 나왔습니다. 골키퍼는 파비안스키, 수비는 쿠팔, 크레스웰, 주마, 존슨을..
영국 현지 언론이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리버풀 못지 않은 강력한 공격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영국 미러는 1일(현지시간) 2022-23시즌을 앞두고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 TOP6에 올랐던 6개 클럽들의 공격력을 비교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 케인(잉글랜드), 히샬리송(브라질)이 포진한 토트넘의 공격력을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3번째로 강한 것으로 평가했다. 미러는 '손흥민과 케인은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4명의 선수 중 2명이었다. 에버튼에 6000만파운드(약 960억원)의 이적료를 주고 영입한 히샬리송의 합류로 위협적인 듀오는 흥미로운 트리오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히샬리송은 4시즌 동안 에버튼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43골을 넣었고 득점 숫자가 크..
※ 커뮤니티 실드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FA컵 우승팀(리버풀)과 리그 우승팀(맨체스터 시티)가 리그가 시작하기 전에 한 경기를 펼치는 것이다. 두 팀은 21-22 시즌 끝까지 리그 우승 경쟁을 펼쳤고, 만날때마다 세계 최고 축구팀으로서 재밌는 경기를 보여 주었기에 이번에도 기대가 되었다. ※ 각 팀 포메이션(선발명단) 특이사항: 리버풀은 전방 스트라이커 자리에 이번에 1300억원을 들여 영입한 누네스 대신, 기존 벤치 자원인 피르미누가 선발에 나섰다. 누네스는 교체로 투입할 듯 하다. 알리송, 켈러허라는 리버풀 골키퍼 2명이 경미한 부상으로 출장 불가능해서 아드리안이라는 3순위 골키퍼가 나왔다. 상당히 큰 변수였다. 알리송은 선방능력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양 발의 패스가 정교해서 빌드업에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