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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지난 시즌 99득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딜레마였던 스트라이커 자리에 엘링 홀란드를 영입하며 압도적인 공격력에 추가 보강을 성공시켰다. 엘링 홀란드는 이제야 만 22세인 스트라이커로 현재까지 1부 리그에서 93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그중 62골은 전 소속팀이었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의 67경기 동안 기록했다. 지난 분데스리가 3시즌 동안 홀란드보다 더 좋은 90분당 득점, 페널티 제외 득점, 기대 득점, 페널티 제외 기대 득점, 1골당 걸리는 출전 분수 수치를 보여준 선수는 로버트 레반도프스키가 유일했다. 레반도프스키는 90분당 1.04골, 페널티 제외 득점 0.9골, 기대 득점 0.85, 페널티 제외 기대 득점 0..
영국 현지 언론이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리버풀 못지 않은 강력한 공격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영국 미러는 1일(현지시간) 2022-23시즌을 앞두고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 TOP6에 올랐던 6개 클럽들의 공격력을 비교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 케인(잉글랜드), 히샬리송(브라질)이 포진한 토트넘의 공격력을 프리미어리그 클럽 중 3번째로 강한 것으로 평가했다. 미러는 '손흥민과 케인은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4명의 선수 중 2명이었다. 에버튼에 6000만파운드(약 960억원)의 이적료를 주고 영입한 히샬리송의 합류로 위협적인 듀오는 흥미로운 트리오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히샬리송은 4시즌 동안 에버튼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43골을 넣었고 득점 숫자가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