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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리버풀 1차전 잡고 카라바오컵 결승전 청신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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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오컵 1차전 준결승에서 토트넘이 무려 리버풀에게 홈에서 1:0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스웨덴의 신성 베리발 선수의 토트넘 데뷔골이자 극적인 결승골로 토트넘이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손흥민의 선발과 양민혁이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등번호는 18번을 공식적으로 부여받았습니다.
드디어 좌 흥민, 우 민혁을 볼 수 있는 날이 오는 걸까요?ㅎㅎ
팀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교체명단까지 든 건 굉장히 고무적인데요. 토트넘의 다음 경기가 5부 리그 팀과의 FA컵 리그전이어서 양민혁 선수의 데뷔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입니다.
(1월 12일 일요일 21:30분 경기 예정)
마지막으로 주목해 볼 포인트는 바로 오늘 토트넘에서 데뷔전을 치른 골키퍼 체코의 킨스키 선수입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오늘 정말 과감하게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킨스키 선수의 깜짝 선발을 발표했는데요.
데뷔전이라는 걱정이 무색하게 엄청난 발밑의 안정감과 놀라운 선방능력으로 클린시트를 지켜낼 수 있는 1등 공신이 되었습니다.
킨스키 선수의 등장으로 앞으로 토트넘의 골키퍼 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찌 됐든 손흥민 선수가 드디어 트로피를 들어 올릴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파이팅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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