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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is Life
전술없는 한국, 선수들 기량만으로 오만에 3:1 승리!
한국 축구는 결국 손흥민이었다.손흥민이 벼랑 끝 홍명보호를 살렸다. 손흥민이 아니었으면 또 참사가 일어날 뻔했다.아시아의 맹주를 자랑하는 한국이 이젠 중위권 국가들에도 쉽게 이길 수 없음이 드러났다. 그럼에도 이겼다. 손흥민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첫 승을 낚았다. 한국은 11일 오만 무스카트 술탄 카부스 경기장에서 끝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2차전에서 손흥민이 결승포를 넣고 선제골과 추가골을 돕는 등 1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3:1로 이겼다.한국은 손흥민 외에 황희찬이 전반 10분 선제골, 주민규가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넣었다.지난 5일 팔레스타인과의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겨 ..
국내축구
2024. 9. 11.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