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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ball is Life
토트넘, 손흥민 원톱 부담 덜어주나? 본머스 솔란케 영입 임박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기 전부터 토트넘 홋스퍼의 최우선 영입 목표는 최전방 스트라이커였다. 지난 시즌 임시방편으로 손흥민에게 맡겼던 바로 그 자리를 제대로 맡아줄 공격수를 찾는 게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요구사항이었다. 토트넘 구단도 이를 수용했다.하지만 정작 영입 작업은 이적시장이 거의 마감되고 새 시즌 개막이 임박한 현재까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간 토트넘은 아치 그레이와 양민혁 등 유망주만 영입했다. 지난 1월에 영입을 완료한 루카스 베리발을 합류시키고 티모 베르너의 임대를 연장한 게 이적시장에서 해온 일의 전부다.때문에 다가오는 2024/25 시즌에도 손흥민이 여전히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리를 맡게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컸다. 손흥민에게 걸리는 부하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대로 이적 시장이..
해외축구
2024. 8. 6.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