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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24R, 스텔리니 감독 대행의 토트넘이 홈구장인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모예스 감독의 웨스트햄을 상대했습니다. 먼저 각 팀의 선발라인업을 살펴보겠습니다. [선발라인업] 토트넘 홈팀 감독의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습니다. 골키퍼는 포스터가 꼈습니다. 3백은 로메로, 다이어, 랑글레로 구성됐습니다. 우측 윙백에는 로얄, 왼쪽 윙백은 벤 데이비스가 배치됐습니다. 2미들에는 호이비에르와 스킵이 합을 맞췄습니다. 우측 윙에는 클루셉스키가 나왔고 왼쪽 윙포워드는 히샬리송이 출전했습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에는 해리 케인이 출격했습니다. 웨스트햄 원정팀 모예스 감독의 웨스트햄도 3-4-3 포메이션을 꺼냈습니다. 골키퍼에는 파비안스키가 출전했습니다. 3백은 틸로 케러, 나예프 아게르드, ..
지난주부터 손흥민 선수를 선발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영국 매체들의 보도가 많았습니다. 실제로 손흥민 선수의 경기력이 예전만큼 못하다는 인상을 받게 하는 경우도 없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굉장히 수비적으로 내려앉은 채 경기하는 콘테 감독의 전술에서 기록상 공격진 모두 수치상으로 좋은 데이터를 보여주지 못하는 상황이었기에 단지 손흥민 선수 하나만의 문제라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당연히 손흥민 선수가 선발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웨스트햄을 만나는 오늘 토트넘의 선발 라인업에는 당당히 손흥민 선수의 이름이 올라갔습니다. 현재 경기력이 너무도 안좋은 웨스트햄이기에 오늘 토트넘 선수들의 선전과 손흥민 선수의 리그 마수걸이 골이 기대되는데요. 콘테의 전술은 언제나처럼 ..
프리미어리그 개막 1라운드, 맨체스터 시티가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길을 떠났습니다. 결과는 2 : 0, 맨시티 최고의 이적생인 엘링 홀란드가 전반에 1골을 넣고 후반에도 1골을 추가하며 멀티골을 기록했고 맨체스터 시티가 승리를 했습니다. [ 선발 라인업] 맨체스터 시티 원정팀 맨시티는 4123 전술을 들고 나왔습니다. 골키퍼는 에데르송, 수비는 워커, 디아스, 아케, 칸셀루가 나왔습니다. 수비형미들에는 로드리가 버티고 그 앞에 2명은 더브라위너와 귄도안이 버티고 있습니다. 왼쪽 윙은 잭 그릴리쉬, 오른쪽에는 필 포든, 스트라이커에는 이적생 엘링 홀란드가 출전했습니다. 웨스트햄 홈팀 웨스트햄은 4231 전술을 들고 나왔습니다. 골키퍼는 파비안스키, 수비는 쿠팔, 크레스웰, 주마, 존슨을..